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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3 12:13
세 천사의 기별과 창조 복음
 글쓴이 : 산내
조회 : 1,765  
세 천사의 기별과 창조 복음
                                                                                                                                        최  종 걸


  1859년 제기된 다윈의 진화론과 1863년에 조직된 재림교회는 역사상 거의 같은 시기에 시기에 출현한다. 이 두 이론과 조직의 사상은 전혀 상반되는 것이다. 즉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인 것이다. 진화론이 자연계를 ‘경쟁에서 이긴 승리자만이 생존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로 보았다면 창조론은 ‘상호 생명체간에 사랑의 봉사와 섬김의 법칙이 존재하는 천연계의 존재양식’이라고 본다.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도 진화론은 긴 시간만 있으면 우연히 생명체가 발생하고 진화한다고 보지만, 창조론자들은 처음부터 어떤 설계자가 완벽한 목적과 계획에 의해 생명체를 창조하였다고 말한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사명은 그 이름에 명시되어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도록 모든 인류를 준비시키는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요체가 세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것이다. 세천사 기별의 핵심은 바로 창조 복음이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공포하는 제칠일을 안식일로 준수하는 것이다. 1859년 제기된 다윈의 진화론과 1863년 조직된 재림교회는 역사상 거의 같은 이것이 세천사의 기별의 완성이 된다. 따라서 재림교인으로서 창조와 관련하여 세천사의 기별을 이해하는 거은 매우 요긴한 일일 것이다.

  첫째 천사의 기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창조주를 경배하라”이다. 그 창조주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로 묘사되어 있다. 이 기별은 하나님이 창조주로 정당하게 경배 받지 못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그 원인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란 역사적 사실이 인간의 가설인 진화론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바벨론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부인하는 다른 사상을 강요할 것이며 이 사상을 따르는 자들은 멸망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즉 둘째 천사의 기별은 첫째 천사의 기별의 반복이며 창조에 대한 논쟁이 진리와 오류 사이에서 마지막 대쟁투의 중심 요소가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의 최후의 모습을 드러낸다. 짐승의 표에 대한 경고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창조주의 절규하는 심정과 애원이 내포되어 있다. 결국 세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라는 기별을 삼중으로 강조한 것이다. 창조 복음은 자기를 만드신 분을 잃어버린 인류를 향한 첫 기별이자 마지막 기별인 것이다.